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인공지능(AI)과 시험개발의 현재와 미래”학술세미나 개최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이하 국시원)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시험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국가시험의 변화 흐름을 공유하고,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시험개발 및 평가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고, 향후 국가시험 운영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 세미나는 ‘국가시험의 국제동향’과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의 미래’ 두 개의 분과로 구성되며, 해외 주요 시험기관 전문가와 국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시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첫 번째 ‘국가시험의 국제동향’ 분과에서는 미국의 의사 및 간호사 시험기관 전문가가 참여하여 최신 평가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미국 의사 시험원(National Medical Council, NMC)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사례와 그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고, 간호사 시험원(National Council of State Boards of Nursing, NCSBN)에서는 2023년부터 개편·시행된 새로운 간호사 시험 제도와 운영 경험을 소개할 계획이다.
□ 이어지는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의 미래’ 분과에서는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향후 시험제도의 변화 방향을 논의한다. 간호사 국가시험의 향후 개편 방향을 비롯해,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인공지능을 도입할 경우 신뢰성과 공정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을 국가시험에 도입할 때의 적용 가능 분야와 도입 방향을 모색하고, 시험의 타당도·신뢰도·공정성 확보 등 주요 고려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 국시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시험환경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시험개발의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의 질적 향상과 국제 수준의 평가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번 학술세미나는 보건의료인 교육 및 평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외 연자의 경우 온라인(Zoom)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시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