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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년 하반기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최초 시행

  • 등록일 : 2021-09-01
  • 작성자 : 김가람
  • 조회수 : 1480

2021년 하반기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최초 시행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에서는 금년 하반기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최초 시행(결과평가(9월 4일(토)), 과정평가(11월 10일(수) ~ 25일(목), 11일간))한다.

 

□ 치과의사 실기시험은 기존 필기시험만으로 시행하고 있는 국가시험에 실기시험을 도입함으로써 지식영역 뿐 아니라 진료, 수기, 태도 영역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위해 도입 추진되었다. 2012년도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도입 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2017년도에 관련법령을 개정하여 2021년도에 처음 시행하는 시험으로 10여년 만에 도입의 결실을 이룬다.

 

□ 치과의사 실기시험은 두 가지 방식으로 시행되는데, 모든 응시자가 본인 소속 대학에서 치과치료용 장비를 활용하여 1일간 치의학 3개 분야별(수복, 근관, 보철) 1문제씩 총 3문제로 시행하는 결과평가와 표준화환자를 대상으로 병력을 청취하고 진찰, 진료하거나 기본 임상술기를 수행하는 내용으로 국시원 실기시험센터에서 하루 72명의 응시자가 11일 간 서로 다른 문제로 시행하는 과정평가로 나누어 시행한다.


□ 이번 치과의사 실기시험은 총 767명이 접수하였고 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2021년 5월 공지한 시행계획에 따라 별도 시험을 통해 응시가 가능하다.
  
□ 치과의사 실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2021년 12월 24일(금)로 예정되어 있으며, 국시원 홈페이지 (www.kuksiwon.or.kr), 국시원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휴대폰 문자(SMS)를 통해 발표한다. 단, 치과의사 면허는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에 모두 합격한 자에게 부여된다.

 

□ 국시원은 금번 치과의사 실기시험 도입으로 치과대학 교육과정에 긍정적 변화를 선도하고, 우수한 치과의사 인력 배출을 통해 국민건강 보건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