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고객소통 국시원 뉴스

국시원 뉴스

[보도자료] 국시원,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맞춤형 편의제공’ 시범 운영

  • 등록일 : 2025-09-26
  • 작성자 : 조영익
  • 조회수 : 1050
청각장애인도 공정하게...국시원,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맞춤형 편의제공’ 시범 운영

  ∥서울시 청각장애인 교육사업과 연계... 수어 통역 등 실질적 배려환경 조성
  ∥공정한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한 포용적 시도... 응시자 만족도와 제도 실효성 높여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9월 20일(토) 28명의 청각장애인 응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편의를 제공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시험은 서울특별시가 추진한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사업’과 연계해 교육을 수료한 청각장애인들이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를 거쳐 마련된 시범 사례다.

□ 국시원은 청각장애 응시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험일을 별도로 지정하고 단체 응시원서 등 편의제공을 일괄 처리하는 방식으로 시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였다.

□ 또한 시험 전부터 응시자들에게 시험정보 안내 강화, 보조기기 사용 절차 마련 등 사전 준비 단계부터 청각장애 응시자의 편의와 접근성 제고에 집중했다.

□ 시험 당일에는 ▲시험시간 연장 ▲청각장애 응시자의 의사소통 편의를 위한 다수의 수어 통역 인력 배치 ▲보청기 등 보조기기 사용 허용 등 실질적인 배려 중심의 시험 환경이 구현되었고, 국시원 직원이 감독관 업무를 직접 수행하여 현장 대응력도 높였다.

□ 시험 종료 후에는 응시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험 운영과 편의제공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및 제도화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 이번 시범사례는 기존의 응시자에게 제공된 편의제공의 한계를 넘어 국시원이 서울시와 협업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아울러 ▲수어 통역사 다수 배치 ▲안내 설명서 제작·배포 등 시험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성 제고와 동시에 단체 편의제공에 대한 지침 개발 등 제도 개선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대국민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 국시원의 배현주 원장은 “국시원은 그간 다양한 장애 유형의 응시자에게 꾸준히 편의제공을 해왔지만, 이번처럼 특정 대상자를 위한 단체접수와 별도 시험일 운영은 처음 시도된 사례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응시자들이 불편 없이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시험환경 개선과 제도적 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